식사 및 음료
- 주류 제공
- 맥주 있음
- 간단한 식사
- 소량 단품 요리를 제공하는 매장
- 점심 메뉴 있음
Atsumori
あつ盛
01 / ABOUT THE PLACE
해 질 무렵 진보초 골목에서 가볍게 노렌을 걷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주문하게 되는 간판 요리가 바로 '생선 Atsumori'다. 큰 접시에 제철 생선회가 넘칠 듯 풍성하게 담겨 나오는 한 접시는 넉넉한 인심과 선명한 회의 빛깔로 테이블 분위기를 단숨에 돋운다. 자리에 앉으면 오토시로 쥔 초밥을 쓱 내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첫 한 입부터 생선의 감칠맛을 오롯이 음미할 수 있는 이 집만의 정다운 대접이다.
스탠딩 카운터에서 즐기는 안주 역시 생선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짜여 있다. 간이 깊게 밴 방어 무조림과 고소하게 구워낸 방어 턱살 구이, 바삭하게 튀겨낸 굴 튀김은 물론, 한입씩 곁들이기 좋은 치즈 된장절임까지 술을 부르는 작은 요리가 알차다. 시원한 병맥주나 하이볼은 물론 사케나 구수한 옥수수차 하이에 맞춰 각자의 속도로 술자리를 즐기기 좋다.
밤의 북적이는 선술집 풍경과 달리, 화요일부터 금요일 점심에는 서서 먹는 초밥 런치를 찾아오는 발길이 이어진다. '오마카세 니기리'는 빠르게 쥐어 내는 다채로운 네타에 더해 샤리 크기를 소·중·대 가운데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점이 반갑다. 생선 뼈와 서더리로 진하게 우려낸 따뜻한 아라지루를 곁들이며 눈앞에서 장인의 손놀림을 바라보며 든든히 배를 채우는 시간은 바쁜 평일 점심에 기분 좋은 만족감을 준다.
가게 안에 울려 퍼지는 건배 구호와 함께, 처음 방문한 사람도 자연스레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열린 공기가 감돈다. 손에 쥔 동전이나 간편결제로 매번 바로 계산을 마치는 편리함도 서서 마시는 집 특유의 홀가분한 매력이다. 퇴근길에 혼자 가볍게 잔을 기울이기에도, 친구와 생선 안주를 사이에 두고 담소를 나누기에도 편안한 한 끼를 내어주는 곳이다.
03 / TAKE A LOOK AROUND
13 매장·요리 사진
매장 선택 팁
식사 스타일, 좌석, 결제 방식까지. 나에게 맞는 이용 방법을 찾아보세요.
04 / YOUR NEXT STOP
〒101-0051 Tokyo, Chiyoda City, Kanda Jinbocho, 3 Chome−2−1 Sunlight Bldg., 1F
1층
문의 및 예약은 매장에 직접 연락해 주세요.
일본 시간(JST) · 등록된 영업시간 기준 안내
BEFORE YOUR VISIT
화요일부터 금요일 11:30~14:00에 런치 메뉴를 제공합니다.
포장 및 배달은 지원하지 않으며, 매장 내 식사만 가능합니다.
PayPay 및 라쿠텐 페이 결제가 가능합니다.
맥주 등 주류를 갖추고 있어 간단한 안주 및 가벼운 식사와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탠딩 형식의 캐주얼한 매장으로, 혼밥이나 바 이용에 적합합니다.
출입구, 좌석, 화장실, 주차장 모두 휠체어 이용이 불가능합니다.